그냥 혹시 모르니 녹화만 해둘까 생각하다가..
난 그저 책읽을게 쌓여서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를 마침 다 읽어서 나름 멘붕상태였다고)
셜록오프닝 음악에 이끌려서 나도모르게 봄...
아 솔직히 끝까지 다보긴 했는데 보다가 하도 웃어서
배가 아플 지경임 ㅋㅋㅋㅋㅋ
아 내셜록은 이렇지 않아ㅠㅠ
정말 아이린 벨소리 나올때마다 웃느라 배아파 죽을뻔 했다 으하하하
아니 정말 하고싶은 말은
무리해서 15금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어땟을까 하는거라고 아아이고
저 밸소리마저 기름기 쭉빼고 15금인 느낌이었다고
여튼 여러 요소들이 몰입을 떨어뜨린거 말고는 괜찮았던거 같기도 하고 에이 몰라
내가 그걸 왜봤을까
그런데 내일도 녹화하다가 또볼듯
바스커빌도 좋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잠금암호가 해석안되면 그냥 영어로 놔두는게 어땠을지
무리해서 한글로 안써도 됬을텐데
15세 이상이라면서 그러면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는 기분으로 봤음
그래도 HD화질로 셜록얼굴 보니 선명해서 좋더라
몰라 이런글은 나중에 부끄러워서 자체펑할거 같긴하지만 일단ㅋㅋㅋㅋ
덧1
바스커빌은 담배가려진거 말고는 무난했음
기억의궁전 자막넣느라 애썼을듯ㅋ
덧2
3편도 좋았는데...으앙 셜록ㅠㅠ
그런데 뭐,.....
"공인된 내연남 존왓슨" 이라고???? 뭐???? 누구의 내연남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런 의도전달 너무 확실한 더빙번역-_-;;
덕분에 (배잡고 웃느라)
3편 마지막 장면을 머리속에서 날리고 볼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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