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4200 | Program | Spot | Auto W/B | F1 | 2010:03:13 19:51:33 | 400 x 225 pixels
오늘 뮤지컬 시카고를 봤어요.
뭐...솔직히 대구에서 거의 평생을(요근래 몇년간을 뺀다면) 지낸 저로서는 뮤지컬이란
문화생활은 거리가 멀게만 느껴졌었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대구에 오페라하우스나 오늘 가서 보고온 계대아트홀, 그리고 우리동네 보건대의 홀?(명칭을 모르겠군) 등등등에서 뭔가 공연을 많이 하는것이 여기서도 나름 구경할 거리가 좀 생겨났다 싶더군요.
뭐 그래도 그냥저냥 하고 있었는데 계기가된것이., 그 인터파크의 남아도는 하트..(대구공연은 잘없어서..)로, 마침 예매할 수 있길래 보러갔죠-_-;; 그것도 혼자서...하지만 외롭지 않아ㅋㅋ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4200 | Program | Spot | Auto W/B | F1 | 2010:03:13 14:00:17 | 500 x 281 pixels
좀 일찍가서 자리가 있길래 지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왼쪽차가 저렇게 생겼길래 찍어봤음...;;
뭐...공연이라고는 옛날부터 록밴드 라이브나 줄창 보러다녔던 저라서....(몇번은 클래식ㅋㅋ)
(이젠 라이브같은대서 뛰어놀 나이도 지났고..쿨럭)...뮤지컬은 정말 새로운 경험인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정말 끝날때까지 정신없이 봤고...
덕분에 성서계대에도 오랫만에 가보고...집에서 갈때는 30분정도에...
올때는...성서는 무슨놈의 차가 그렇게 밀림? 토요일인것도 있긴하겠지만
계대문앞에서 성서톨게이트까지 1킬로남짓이거의 30~40분걸린거 같네--
이제 공연문화에도 좀 관심을 가져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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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아저씨는 주진모였나 걔랑 나온 영화 라이어를 봤을 때 얼마나 재밌었는지... 원작이 뮤지컬이었나요.
요즘 보니까 은근 원작 연극이라거나 하는영화들 많더군요...그전엔 다만 관심을 안가져서 몰랐던듯ㅋㅋ
공형진님 정말^^ 호감가는 타입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