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수첩

from 놀이 2012/05/05 00:34
하하하하 이런걸 갖고있다고 해서 셜록이 될 수 있지않다는건 저도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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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소포가 예쁘군요 (주소가 틀렸는데...그런데 왔어요ㅠㅠ 우체부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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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에요
할인이벤트에 무료배송까지 된다해서 안살수 없었어요 흠흠(싸게샀어요 히히)
어디다 쓸거냐고요? 돋보기니까 작은거 볼때...음;; 실은 전 작은건 다 잘보여서 먼곳이 안보여서 그렇지 --;

그래서 아이폰카메라에 대고 접사용으로는 어떨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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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돋보기 대고 찍은거에요 조금 효과가 있긴하군요..(기념품에서 용도를 찾아보기;;)

그러고보니 의도했건 아니건간에 갖고있는 소품이 몇개 더 생각나는군요 (전 그런걸 일부러 사고그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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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수첩 하하하
교보에 갔다가 있길래 음 BLUEBELL 수첩이군 음음...제가 원래 줄없고 종이질이 좋은 그런 수첩을 좋아해서 뭔가 끄적거리거나 할때 좋아서 음...몇개 사다놨어요 두고 쓸려고 히히 그렇지만 실제로 쓰는건 더 얇은 3개짜리 수첩이 좀더 실용적인거 같아..

이게 다에요-_- ㅋㅋ 위에도 말했지만 일부러 사지 않기때문에..
하지만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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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 r530이거 존 노트북이랑 같더군요....하하하 그리고 아이폰은 셜록이...음...
둘다 제가 존이랑 셜록보다 먼저 샀답니다 따라산거 아니에요

노트북은 산지 꽤나 오래된것 같은데 (아마 세부사양은 다르겠죠) 존이 갖고다니면서 등장해서 좀 놀랐어요(이렇게 큰걸 들고다니면서 화상통화라니ㅋㅋㅋ여기 와이파이 되나요)
요즘은 제가 샀을때보다 많이 싸졌더구만요

아이폰은 시즌3에서 셜록이 전화기 뭐갖고나오려나 (시즌2끝에서 던져버렸으니 ㅠㅠ)여튼 그때까지 잘 써야지..
셜록 시즌3 2013년에 방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행복해해야하다니 흑 그래도 2014년이 아닌게 어디야
2013년이 되면 엄청 행복해지겠네요
호빗에서 마틴 프리먼이랑 베네딕트 스마우그도 볼수 있고...
스타트랙도 볼수있고...베니가 칸이라면서요 칸이라고? 게리 미첼일거라고 생각햇는데....음.
셜록도....볼 수.....ㅠㅠㅠㅠㅠㅠ시즌3이 끝일 확률이 높은터라 왠지 슬픈거 같기도하고 모르겠다




2012/05/05 00:34 2012/05/05 00:34

bbc sherlock, 책 블루레이

from 놀이 2012/04/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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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3권이 이번에 새로 나온거에요 이번3권중에 2권은 서문을 마틴과 베네딕트가 썼어요 네...
(그..그것때문에 산건 아니에요 맞아요) 이미 벌써 서문내용은 다 알고있지만ㅠㅠㅠㅠㅠ

오늘 우편함에 들어있는것을 보고 아차 했는데..
실은 이것을 사면서 좀 바보같은 짓을 했어요 영국아마존에 예약해놓고 잊어버렸죠 네 책3권값보다 배송료가 더 나와요 ㅠㅠㅠㅠㅠ 다른 책들이라면 그래도 직접 구매하는편이 낫겠지만 이건 셜록 시리즈이니까요 국내에서 사는게 더 싸고 배송도 빠르다고요ㅠㅠㅠ

음 잠시 위안을 삼자면 저번 2권은 국내에서 주문했는데 책이 찌그러져있었어요
이번책들은 멀리서 왔지만 다 이쁘게 잘왔으니까 음음 어쨋든 책에는 잘못이없다.....
베네딕트책이 때깔이 참 곱고이쁘네요 히히히

요즘 좋은 음악도 많이 찾았으니까 노래들으면서 다 읽어버려야겠으요(.....?!?말은 잘해)
이게 bbc sherlock의 힘입니다 음 내 인생을 바꾸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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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늘어난 블루레이 타이틀 그런데 저는 딱히 블루레이자체에 의의를 두고있는건 아니라서..
컴퓨터로 보기엔 디비디보다 블루레이가 낫더군요 우훙훙 티비로보는건 뭐 아무거나...

저위에것들은 모두 Region Free블루레이들이에요 히히 지역코드따위 물러가라~~세계는 하나라고..

bbc 남태평양 다큐는 시원한 화면으로 눈정화는 물론 컴버배치씨의 목소리로 귀정화까지...
완벽한 다큐에요
그러고보니 다큐하면 디스커버리채널의 in to the universe with stephen hawking (x) 도 있죠.

덤.
목소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단 전설의 재규어광고!

이건 얼굴도 나오는 재규어 광고 (x)
이건 shakespeare의 The Seven Ages of Man을 읊는 구글광고 (x)

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컴버배치씨의 팬이 분명하군요
그럼 투표하세요 하하하
The 2012 Time 100 Poll

2012/04/03 22:00 2012/04/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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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이런 소포들이 부럽습니다.

국내에 재고가 없거나 배송료 더해도 아마존에서 바로 사는 경우가 더 쌀때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한번씩 주문하게 되는데, 영국아마존에서 로얄메일로 받는게 일주일 정도로 가장 빠르더군요14일날 주문해서20일인 오늘 받았어요 (다른 특급우편은 뺍시다-- 그런걸 이용하면 배보다 배꼽이 너무 커지니까요...) 인기작품의 경우나 아니면 뭐 세일하거나 하는건 국내에서 사는게 싼경우도 적지않게 있으니까 검색을 잘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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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트리스탄과 이졸데에 대해서 썼지만 그건 일부만 들어있는 한장짜리 앨범이었고요..

오늘건 전체가 다 있는 앨범이니까요 달라요달라(연주느낌도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 서곡만의 비교지만)

지금 들어보고 있는중인데, 상당히 좋아요...진짜 괜찮아요 추천해준 사람에게 진짜 감사하고 싶어요ㅋㅋ

사실 주문하면서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었는데. 씨디자체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있어서 놀랐고요(요즘 산 음반들중에 셜록 시즌2 ost 다음으로 예쁘군요...무슨 예전 일본밴드들 한정음반을 보는것 같아요) 연주도 정말 좋아요 죄송합니다 더이상 어떻게 말할 제 표현력이 부족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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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떻게 된게 요즘 씨디 이야기만 하고 있군요

이건 절대 제 잘못이 아닙니다 음음 (저는 옷사는것도 좋아해요 음 그래요 다만 여기서 이야기 안할 뿐이지..다른 취미도 있어요 여기서 이야기를 잘 안하는거지 음 그렇다고요 어짜피 나 아는사람이 여기와서 이걸 읽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암요.그렇죠....)

오늘은 영국 Metro 신문때문에 좀 놀랐어요

전부터 존을 보고 고슴도치라고 하는것(그 버둥거리는 귀여움이 비슷하다는가 봅니다)

셜록을 고양이에 비유하는건 좀 많이 봤어요 음 나도 고양이랑 닮은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수달닮았어 <라며 닮은사진 찾기 놀이가 시작되더니

신문(지하철타면 주는거랍니다) 에 딱 나왔다고 난리 법석이네요 셜록과 수달의 표정비교!

나 그신문 갖고싶어요 누가 좀ㅠㅠㅠ 으앙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들어서 세상(세계에는)엔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요즘들어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웃은것 보다 더많이 웃은듯. 그렇습니다

컴버배치씨 사랑합니다 절대 놀리는게 아니에요 다 좋다고들 그러는거라구요(그리고 수달이라니 귀엽잖아...)



2012/03/20 21:34 2012/03/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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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4 | Program | Spot | Auto W/B | 1/15sec | F2.8 | 3.85mm | ISO-640 | No Flash | 2012:03:15 18:20:44 | 800 x 354 pixels
베네딕트 컴버배치씨의 추천리스트중에서 이음반이랑 바그너를 주문했는데, 먼저 도착했는데 아주 듣기 좋더군요 좋은 피아노곡들이 들어있어요 좋더군요..
이음반에서 피아노로 꼭 배워보고싶다고 한곡이있었는데 저도 배워보고싶어요 집에 피아노가 있긴한데 아파트라 마음껏 치지를 못해서요ㅠㅠㅠㅠㅠ피아노를 작업실로 옮기는 방법도 있을거 같긴한데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보통일이 아닌거 같아요 제 많지 않은 소원중에 하나가
피아노를 마음껏 칠 수있는 공간을 갖는거랑 나의 서재를 갖는건데 아 피아노가 있는 서재를 갖는걸로 하면 되겠구나...그래 꿈은 크게 가져야..
피아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손을보면 베네딕트씨는(호칭이 애매해 그냥 컴버배치씨가 나을거 같기도해) 이미 칠줄 알거 같은 손인데. 그렇죠? 손이 음악가의 손이야 음흠킁
부러운건 손이 아주 커보여서 진짜 라흐마니노프의 13도를 짚을 수 있을거 같은데(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파솔라) 진짜 피아노치면서 손큰사람이 젤부러웠는데..........저는 간신히 10도짚히는데 어릴때 이손으로 못짚는 악보들을 보고 엄청 좌절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리고(어릴때) 바이올린도 배우고 싶엇는데 못배워서 셜록을 보면 왠지 부러워

트리스탄과 이솔데는 서곡만이라면 다른 음반도 있을거(있었던거) 같아요 박스셋으로 주문해버렸지만 무려 음반4장인가 (카라얀버전은 그렇더군요 bbc버전도 그렇겠지?) 여튼 좀 부담스러운 면도 있긴 하니까
리스트중의 다른 곡들도 정말 좋아요 이미 좋아했거나 들어봤거나 한곡들이라서 제가 언급을 안하는거지
How to Disappear Completely같은 경우는....음 말하기 시작하면 엄청 길어질듯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하긴  ㅏㅏㅣㅡ 라흐마니노프 전집 같은이 10장짜리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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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악을 넣다보니까 아이폰용량이 한계에 도달해서(나름32기가인데.--;)...그나마 들어있던 동영상 몇개 다 지워버리고 인코딩도 로스리스는 안되겠어요

라흐마니노프하니까 생각난게 어제 왠지 피아노협주곡 3번3악장을 모아보면서 안건데
지금 제 아이튠즈에 들어있는건
아쉬케나지, 호로비츠, 라흐마니노프자신의 연주, 라자르 베르만, 반 클라이번의 연주더군요
이야기가 옆길로 새는것 같지만 3번을 좋아하게 된건 영화 샤인있죠? 그거보고나서부터라서
그 실제 주인공의 연주음반이랑 다른 음반도 분명히 어딘가 씨디더미속에 있을텐데 찾아보아야...
(전에 한번 방에서 음반들을 퇴출시킨후로 찾기가 힘들어..)

그러고보면, 홀스트의 행성있죠? 그건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보고나서 좋아하게 된거에요 The Man Who Fell To Earth (1976)
데이빗보위 좋아하면 볼만한 영화에요 암요 그럼요..
그런데 보고나서도 잊고있던거지만, 셜록에도 행성이 나오죠! 그 시즌1 2화에서 거인나오는 부분에서요.

베토벤은 그냥 어릴때부터 많이 듣고 어린시절 피아노레슨받을때 악보로 많이 접하고...
제가 가장 처음 산 음반이 카라얀의 베토벤 합창이에요 어릴때 레코드가게가 어디있었는지 까지 기억이 나요
히.. 그때산건 테잎이라 못쓰게 되어서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얼마전에 같은 음반을 레코드가게에서 다시 봤는데 음 옛날생각이..하...
영화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시계태엽 오렌지에도 베토벤의 합창이 인상적으로 등장하죠
셜록 203에서 모리아티가 왕관 훔치는 장면이 정말 좋았던게 그장면 하나로 모리아티라는 인물이 간단히 설명(은 시계태엽 오렌지가..대신...clockwork orange ost 2번을 들어보길)됬어요.

자 원래하려던 이야기로 돌아오면은

2013년에 셜록 시즌3을 찍는다는 이야기를 며칠전에 들었죠
배우들이 바쁘고...그렇고......흑흑
그러면 그기간동안 시즌2의 수수께끼를 풀거나
원작을 연구하거나..(미리 연구안한사람들이라면)
1,2를 열심히 재재재탕 해서 대사를 전부 외워버리거나!(적어도 영어능력이 좀더 향상되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시즌2에대한 이론을 봤어요
비디오로 되어있는건데 일단 요기 가보면 볼수있어요
그런데 이이론이, 제가 시즌2 3편을 보고 했던 생각
여기 마지막줄에 써놓은건데 (다른건 무시하세요 그냥 멘붕상태에서 쓴거라 아니 난 원래 좀 그렇지만 글이 정리가...)
요약하자면 203내용이 얼핏보면 모리아티가 짜놓은 스토리에 셜록이 휘말려 들어가서 된통 당하는거 같지만
실은 홈즈형제의 덫에 모리아티가 걸려서 당한거였고 존은 필요에의해 속은거다
라는 것을 누군가 확실하게 정리해줬더군요 오호이 그래이거야

여기서 바라는 스토리는 원작붕괴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냥 희망으로만 남기는건데.
실은 존도 셜록이 모리아티 뒤통수 치려는 계획을 다 알고있었고!!
(203에서 존이 처음에 오랫만에 다시 심리상담사를 찾아가서 결국 말을 못한것
셜록이 죽었어요가 아닌 그가 살아있는걸 아는데 사회적으로 더럽혀진 그의 명성과 평판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니 화병이 났어요-사회적으로 죽었어요- 무덤앞에가서 당장 이짓 그만두라고 한것도 왠지 ㅠㅠ)

그리고 모리아티도
까꿍 나 죽은줄 알았지? 하고 짠 다시 나타났으면..........................................

에이
그런데 이건 원작에 기반을 둔 드라마지
ㅠㅠㅠㅠㅠㅠㅠ
우산으로 셜록을 되살려낸 100년전의 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로 일단 마무리를..

1년넘게 2년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2012/03/16 10:15 2012/03/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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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x 444 pixels
이 질문이 바로 거미줄 처럼 얽혀있고 생각할 수록 웃기는 문제
생각할 수록 머리속이 꼬이려고 하길래 쓰면서 정리해 보기로 함

일단 지금은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 팬이라고 말 할 수 있음.
아는사람만 알 작은 증거-_;

이제부터 그 역사를 따라가 보기로함
셜록 이전에 닥터후를 좋아했음 물론 아직도 좋아하고 있음.
닥터후 이전엔 라이프 온 마스(순전히 데이빗 보위 검색하다가 얻어 걸린)가 있음.

그런데 거기 주인공인 존 심 씨가 닥터후의 마스터가 됬을때 난 아주아주 기뻤지 정말 기뻤어

요즘 자꾸 베네딕트가 다음번 마스터라는 루머가 자주 보임
그래 루머라고 생각해 그렇다고 믿고있어 하지만 그걸 볼때마다 심장이 덜커덩 거림
(닥터는 진저를 좋아하지 그런데 마스터가 진저라고!!!!!!!!!!!!!)
그리고 이미 전에 들었던 이야기 (루머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지만)
베네딕트는 닥터역을 제의받았지만 거절했다 라는거랑
맷 스미스가 원래 셜록 왓슨역으로 오디션 봤었다는 이야기에서 이미
머리속에서 닥터 후와 셜록의 경계는 사라지고 뒤죽박죽(안그래도 같은 모팻! 이라고 경계가 있긴했나...)

자..........
그리고 스타트랙이 있어.........
이건 그래....시리즈 영화다봤어 티비시리즈 좀 봤어..
티비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보다가 그냥 그렇게.......내버려뒀었어
이건 다음영화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음 그럴거야..

그리고 의외의 복병
난 반지의 제왕이 영화시리즈 다나오고 그렇게 끝일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호빗이....존 왓슨(마틴 프리먼)이 빌보라고....(왠지 이부분부터 웃음보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음 여러가지 이유로 더더더욱 재미있을듯
(빌보도 빌보지만 용이 나오면 움직임에 아주아주 집중하겠지 그렇게 될듯 음)

아 뭔가 열심히 써봤는데 여전히 정리 안된다 ㅋㅋㅋㅋㅋ



 
2012/03/09 01:24 2012/03/09 01:24

CD

from 놀이 2012/02/16 20:35
요즘 좀 미친듯 책사고 디비디사고 그래도 씨디는.......제가 새로운 음악은 거의 안듣고 맨날 듣던거
재탕 반복재생하는터라 더이상 안살줄 알았는데.

600 x 245 pixels

요즘들어 산것들을 한군대 쟁여넣으면서 그중에 씨디두장이 있네요.
셜록은 드라마를 워낙 좋아하니 자연스래 사고 2시즌 ost도 예약해두었지만요.
그러고보면 좀 엉뚱한 이유로 엉뚱한 음반도 사긴했지만 아직 도착안했으므로...-ㅅ-; 패스

호로비츠는 심심해서 레코드 가게 들여다보던중에 보이길래 집어왔어요. 평소에는 아시케나지나 라흐마니노프스스로 연주한 음반밖에 없더라고요 평소에 즐겨듣던건 베르만의 연주지만

하하 뭐 이렇게 말은 하지만
클래식이래봤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홀스트의 행성만 이런저런 버전으로 듣고 있을 뿐
그리고 꼭 음악을 위해서만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책을 읽거나 집중해야할때 음악을 틀어놓지 않으면 저는 도무지 집중이 안되거든요.........공부할때도 꼭 음악을 뭔가 틀어놔야되고....익숙한걸로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최 생각이 이어지지를 않아요.

제 음학취향은 때에따라서 한쪽으로 기울어지긴 하지만 잡식성인듯.
장르상관없이 들었을때 좋으면 그만이거든요..음.......왠지 쓰고보니 의미없는 말같긴한데
성격이 이런데서도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



2012/02/16 20:35 2012/02/16 20:35

친절한 셜록씨

from 잡담 2012/02/13 16:12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추리과정을 설명해줌
이거는 셜록입장에서는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하는 것일것임
잘난척 할거면 그냥 그런과정따위 설명필요없고 이해못하는 니가 ㅂ ㅅ 이러면 끝
다시말해서 자신의 사고과정을 일반인의 이해도에 맞춰서 풀어서 설명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한다는거는 그런 보통사람들과의 교류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싶다는 것이징
어쩌면 칭찬받고 싶은거일지도..... 참 잘했쩌요 우쭈쭈

그런데 이런 과정조차도 이해못하면서 자기보다 잘나거나 조금 다른 사람을 인정할줄 모르는
인간들은 셜록이 잘난'척' 하고 재수없는 놈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가 스스로 소시오패스라고 말하는 부분보면 불쌍함
원해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머리가 뛰어나게 좋게 태어나서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난척한다는
오해를 사서 상처받다보니 마음도 저절로 닫히게 된거라고 생각됨.

그런데 왓슨은 항상 칭찬해준다
그건 왓슨이 셜록같이 추리를 해내지는 못하지만 셜록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서. 셜록이 재수없고 짜증나게 굴어도 그게 의도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참을줄도 알고.

이래서 왓슨이 셜록과 모리아티를 구분짓는 잣대가 될 수 있는 것임.
모리아티가 셜록에게 집적대는것도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음.

결론 : 나도 누가 왓슨처럼
나 이해해 주고 우쭈쭈 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남 깎아내리려고만 하는 사람들도 지들이 못나다보니
남을 낚아내려서 자신을 높여보려는건 십분 이해하겠는데 그런 인간들 스스로가 세상에서
젤 못난 인간이라는걸 스스로 알면 그러고 있지 않겠지

ps.원작보다 bbc셜록에 촛점을 맞춘 이야기임니다

2012/02/13 16:12 2012/02/13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