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 iPhone 4 | Program | Spot | Auto W/B | 1/15sec | F2.8 | 3.85mm | ISO-80 | No Flash | 2012:02:09 15:28:14 | 448 x 600 pixels
둘이같이가라고 예매권 두장을 줬을텐데 같이 보러 갈사람을 못구해서
(이영화 같이 보고 재미있다고 해줄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네 그래)
(그리고 전 기대하는 영화 혼자봅니다...둘이 가봤자 집중안됨)
꼭 한회에 예매권 두장을 다써야되는 줄 알았더니
따로 써도 되더군요? 아...혼자 두번 볼 수 있구나
책을 다 읽고 캐릭터 파악을 해가서 그런지(난 이미 존 르카레팬;;)
첨부터 끝까지 눈을 못때고 봤음
셜록 덕분에 베네딕트의 팬이 되긴했지만 저는 원래 개리올드만도 좋아하거든요
스마일리에서 드라큘라가 잠시 보였지만...
그러면서 생각난건 (원작인용)스마일리가 개구리 같다며! 몬난이라며!!!! 그런데 스크린에선 너무 멋짐ㅎㅎㅎㅎ
렛미인같은 영화 분위기 좋아하고..
출연하는 배우들을 안다면
마음에 드는 영화일듯
참고로..
헐리우드 스타일 좋아한다면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네요
나는 맘에드는 영화 가장 꼭대기에 이영화를 올려놓을 참임
마지막에
Julio Iglesias - La Mer
이 음악 나오면서 부터 아 정말 소름돋음 박수짝짝짝
책읽으면서 느끼는 기분을 영화에서도 이렇게
여튼 최고다최고
아래는 스포성--------------------------주의
ps...책에서도 그러더니...피터 길럼...
전화번호 꺼낼때는 덜덜 떨면서 어째또 위에 올라가서는 큰소리 잘치네ㅋ
그리고 책에서는 리키 타르 줘패는 상상만 하더니 영화에선 시원하게 잘 패더군...맘에든다
책에서 애인때문에 골머리 썩히더니 영화에선 취향이 많이 바뀌....었네.. 그래도 우는거 보니 불쌍해
그래도 그렇게 길럼을(게이로)바꾼게 빌 헤이든이랑 짐 프리도의 관계나 정보부에서 일하면서의 고충..같은걸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음..영화속에서도 빌과 짐이 서로를 챙기며 애틋; 한게 보이는데 마지막에 짐이(책에선 누가그랬다고 안알려준거같은데..)빌을 겨냥하는 장면이..안타까움
결론 :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작품 앞으로도 기대하겠음
덧.
자막 좀 거슬렸음 자막 보다 말다가 하긴했는데
피터 길럼이
왜 난테 리키타르이야기 안하구 호텔바꿨어요
제가 문서가져오는걸 실패할까봐? 흥쳇 나삐짐;; 뭐 대충 이부분이엇는데
이걸 자네가 라고 스마일리 대사로 처리한게 보여서 갑자기 집중의 흐름이 끊겼음
맞나? 영화보고 바로 쓰는게 아니라 좀 햇갈리는데 여튼 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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