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 iPhone 4 | Program | Spot | Auto W/B | 1/15sec | F2.8 | 3.85mm | ISO-640 | No Flash | 2012:03:15 18:20:44 | 800 x 354 pixels
이음반에서 피아노로 꼭 배워보고싶다고 한곡이있었는데 저도 배워보고싶어요 집에 피아노가 있긴한데 아파트라 마음껏 치지를 못해서요ㅠㅠㅠㅠㅠ피아노를 작업실로 옮기는 방법도 있을거 같긴한데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보통일이 아닌거 같아요 제 많지 않은 소원중에 하나가
피아노를 마음껏 칠 수있는 공간을 갖는거랑 나의 서재를 갖는건데 아 피아노가 있는 서재를 갖는걸로 하면 되겠구나...그래 꿈은 크게 가져야..
피아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손을보면 베네딕트씨는(호칭이 애매해 그냥 컴버배치씨가 나을거 같기도해) 이미 칠줄 알거 같은 손인데. 그렇죠? 손이 음악가의 손이야 음흠킁
부러운건 손이 아주 커보여서 진짜 라흐마니노프의 13도를 짚을 수 있을거 같은데(도레미파솔라시도레미파솔라) 진짜 피아노치면서 손큰사람이 젤부러웠는데..........저는 간신히 10도짚히는데 어릴때 이손으로 못짚는 악보들을 보고 엄청 좌절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리고(어릴때) 바이올린도 배우고 싶엇는데 못배워서 셜록을 보면 왠지 부러워
트리스탄과 이솔데는 서곡만이라면 다른 음반도 있을거(있었던거) 같아요 박스셋으로 주문해버렸지만 무려 음반4장인가 (카라얀버전은 그렇더군요 bbc버전도 그렇겠지?) 여튼 좀 부담스러운 면도 있긴 하니까
리스트중의 다른 곡들도 정말 좋아요 이미 좋아했거나 들어봤거나 한곡들이라서 제가 언급을 안하는거지
How to Disappear Completely같은 경우는....음 말하기 시작하면 엄청 길어질듯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하긴 ㅏㅏㅣㅡ 라흐마니노프 전집 같은이 10장짜리도 있더라

Apple | iPhone 4 | Program | Spot | Auto W/B | 1/15sec | F2.8 | 3.85mm | ISO-320 | No Flash | 2012:03:16 10:23:12 | 800 x 669 pixels
요즘 음악을 넣다보니까 아이폰용량이 한계에 도달해서(나름32기가인데.--;)...그나마 들어있던 동영상 몇개 다 지워버리고 인코딩도 로스리스는 안되겠어요
라흐마니노프하니까 생각난게 어제 왠지 피아노협주곡 3번3악장을 모아보면서 안건데
지금 제 아이튠즈에 들어있는건
아쉬케나지, 호로비츠, 라흐마니노프자신의 연주, 라자르 베르만, 반 클라이번의 연주더군요
이야기가 옆길로 새는것 같지만 3번을 좋아하게 된건 영화 샤인있죠? 그거보고나서부터라서
그 실제 주인공의 연주음반이랑 다른 음반도 분명히 어딘가 씨디더미속에 있을텐데 찾아보아야...
(전에 한번 방에서 음반들을 퇴출시킨후로 찾기가 힘들어..)
그러고보면, 홀스트의 행성있죠? 그건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보고나서 좋아하게 된거에요 The Man Who Fell To Earth (1976)
데이빗보위 좋아하면 볼만한 영화에요 암요 그럼요..
그런데 보고나서도 잊고있던거지만, 셜록에도 행성이 나오죠! 그 시즌1 2화에서 거인나오는 부분에서요.
베토벤은 그냥 어릴때부터 많이 듣고 어린시절 피아노레슨받을때 악보로 많이 접하고...
제가 가장 처음 산 음반이 카라얀의 베토벤 합창이에요 어릴때 레코드가게가 어디있었는지 까지 기억이 나요
히.. 그때산건 테잎이라 못쓰게 되어서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얼마전에 같은 음반을 레코드가게에서 다시 봤는데 음 옛날생각이..하...
영화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시계태엽 오렌지에도 베토벤의 합창이 인상적으로 등장하죠
셜록 203에서 모리아티가 왕관 훔치는 장면이 정말 좋았던게 그장면 하나로 모리아티라는 인물이 간단히 설명(은 시계태엽 오렌지가..대신...clockwork orange ost 2번을 들어보길)됬어요.
자 원래하려던 이야기로 돌아오면은
2013년에 셜록 시즌3을 찍는다는 이야기를 며칠전에 들었죠
배우들이 바쁘고...그렇고......흑흑
그러면 그기간동안 시즌2의 수수께끼를 풀거나
원작을 연구하거나..(미리 연구안한사람들이라면)
1,2를 열심히 재재재탕 해서 대사를 전부 외워버리거나!(적어도 영어능력이 좀더 향상되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시즌2에대한 이론을 봤어요
비디오로 되어있는건데 일단 요기 가보면 볼수있어요
그런데 이이론이, 제가 시즌2 3편을 보고 했던 생각
여기 마지막줄에 써놓은건데 (다른건 무시하세요 그냥 멘붕상태에서 쓴거라 아니 난 원래 좀 그렇지만 글이 정리가...)
요약하자면 203내용이 얼핏보면 모리아티가 짜놓은 스토리에 셜록이 휘말려 들어가서 된통 당하는거 같지만
실은 홈즈형제의 덫에 모리아티가 걸려서 당한거였고 존은 필요에의해 속은거다
라는 것을 누군가 확실하게 정리해줬더군요 오호이 그래이거야
여기서 바라는 스토리는 원작붕괴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냥 희망으로만 남기는건데.
실은 존도 셜록이 모리아티 뒤통수 치려는 계획을 다 알고있었고!!
(203에서 존이 처음에 오랫만에 다시 심리상담사를 찾아가서 결국 말을 못한것
셜록이 죽었어요가 아닌 그가 살아있는걸 아는데 사회적으로 더럽혀진 그의 명성과 평판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니 화병이 났어요-사회적으로 죽었어요- 무덤앞에가서 당장 이짓 그만두라고 한것도 왠지 ㅠㅠ)
그리고 모리아티도
까꿍 나 죽은줄 알았지? 하고 짠 다시 나타났으면..........................................
에이
그런데 이건 원작에 기반을 둔 드라마지
ㅠㅠㅠㅠㅠㅠㅠ
우산으로 셜록을 되살려낸 100년전의 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로 일단 마무리를..
1년넘게 2년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