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y Versus Karla

from 놀이 2012/02/23 17:44
이거 오래걸린다 싶더니 세관에서 열어봤나봐요..아니면 뭐 배송방법이 달라서 그런가? 보통 로얄메일로 오면 일주일이나 길어도 10일정도밖에 안걸리던데 말이죠 뭐 어쨋든 왔으니까요 저번엔 2달넘게 걸려서( 영국에서 온건 아니었지만.. ) 온책도 있었으니까.
케이엠디엔.......이 뭐지? 저런건 처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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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가 이렇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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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커요! 페이퍼백이 이렇게 큰건 또 처음보겠네....
소설3권 합본이라 클건 예상했는데............난 또 글자가 작거나 그런거겠지 했는데.....
그냥 무식하게 다 합쳐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엊그제 (교보에서)산 Tinker Tailor Soldier Spy책(실은..난 이책이 분실된줄 알고...산거였는데....흑)은 갱지인거에 반해서
이책은 종이질도 좋고해서 가독성이 더 좋아보여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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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많이 샀는데 이거부터 읽어야하지하고 우선순위에 올려놨는데...........
제대로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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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페이지...이건 스마일리 시리즈 합본이니까.....스마일리의 사람들 마지막페이지 이겠군요.
무려 1582
하지만 내용이 왠지 사랑스러워보인다......그러니까....이페이지 나올때까지 열심히......ㅠㅠㅠㅠㅠ







2012/02/23 17:44 2012/02/23 17:44
정말이겠지!! 기사를 보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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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그래 팅테영화의 마지막은 시리즈의 서막이었던 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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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x 1024 pixels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수록곡이 들어있는 음반도 샀고!
La mer가 들어있는 올림피아 앨범이 사고 싶은데 구하기 너무 어렵더라..

그래 영화화 한다니까 생각나는데
난 스마일리 시리즈가 들어있는 책 주문했다고!
그런데 다른건 다 잘오는데 이건 2주가 넘도록 안오고 있음

야이 나쁜 셀러야 책 내노라고!!! ㅠㅠ 괜히 이베이에서 샀나봐 그런데 다른건 다 잘왔는데..
그래서 혹시나 하고 셀러 주소를 봤더니 베이커스트릿이래 허...
그래 내가 이번주까지만 기다려줄게-_-
여튼 이 시리즈 영화나오기전에 다 읽고말겠어







2012/02/21 23:17 2012/02/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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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for the Dead (1961)-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2007 열린책들)
A Murder of Quality (1962)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1963)-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2009 열린책들)
The Looking Glass War (1965)
A Small Town in Germany (1968)
The Naïve and Sentimental Lover (1971)
Tinker, Tailor, Soldier, Spy (1974)-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05 열린책들)
The Honourable Schoolboy (1977)
Smiley's People (1979)
The Little Drummer Girl (1983)
A Perfect Spy (1986)
The Russia House (1989)- 러시아 하우스 (1990 김영사) 절판
The Secret Pilgrim (1990)
The Night Manager (1993)- 나이트 매니저 1,2 (1994 사민사) 절판
Our Game (1995)
The Tailor of Panama (1996)
Single & Single (1999)
The Constant Gardener (2001)
Absolute Friends (2003)- 영원한 친구 (2010 열린책들)
The Mission Song (2006)
A Most Wanted Man (2008)- 원티드 맨 (2009 랜덤하우스코리아)

작품수가 많다보니 정신없어서 목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절판된 책들은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냈어요... 90년과 94년이라...책들이 20년쯤 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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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에서는 이정도인데, 혹시 다른 번역본도 있나?


읽단 다 읽고나면 다른 책들도 번역되길 기다리거나, 영어공부하거나 둘중하나겠군요....
혹시나 해서 일본어 번역판도 있나 해서 찾아보긴했는데....(한자는 골치아프지만 영어실력보단 낫겠지하고..)
영원한 친구가  サラマンダーは炎のなかに 로 번역된걸 보니 그냥 영어공부 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뭐가 '불도롱뇽이 불꽃 속으로' 라는건지 제목파괴 엄청나군요 -_-;;;;




2012/02/14 18:09 2012/02/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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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같이가라고 예매권 두장을 줬을텐데 같이 보러 갈사람을 못구해서
(이영화 같이 보고 재미있다고 해줄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네 그래)
(그리고 전 기대하는 영화 혼자봅니다...둘이 가봤자 집중안됨)

꼭 한회에 예매권 두장을 다써야되는 줄 알았더니
따로 써도 되더군요? 아...혼자 두번 볼 수 있구나

책을 다 읽고 캐릭터 파악을 해가서 그런지(난 이미 존 르카레팬;;)
첨부터 끝까지 눈을 못때고 봤음

셜록 덕분에 베네딕트의 팬이 되긴했지만 저는 원래 개리올드만도 좋아하거든요
스마일리에서 드라큘라가 잠시 보였지만...
그러면서 생각난건 (원작인용)스마일리가 개구리 같다며! 몬난이라며!!!! 그런데 스크린에선 너무 멋짐ㅎㅎㅎㅎ

렛미인같은 영화 분위기 좋아하고..
출연하는 배우들을 안다면
마음에 드는 영화일듯
참고로..
헐리우드 스타일 좋아한다면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네요

나는 맘에드는 영화 가장 꼭대기에 이영화를 올려놓을 참임

마지막에
Julio Iglesias - La Mer
이 음악 나오면서 부터 아 정말 소름돋음 박수짝짝짝
책읽으면서 느끼는 기분을 영화에서도 이렇게
여튼 최고다최고


아래는 스포성--------------------------주의
ps...책에서도 그러더니...피터 길럼...
전화번호 꺼낼때는 덜덜 떨면서 어째또 위에 올라가서는 큰소리 잘치네ㅋ
그리고 책에서는 리키 타르 줘패는 상상만 하더니 영화에선 시원하게 잘 패더군...맘에든다

책에서 애인때문에 골머리 썩히더니 영화에선 취향이 많이 바뀌....었네.. 그래도 우는거 보니 불쌍해
그래도 그렇게 길럼을(게이로)바꾼게 빌 헤이든이랑 짐 프리도의 관계나 정보부에서 일하면서의 고충..같은걸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음..영화속에서도 빌과 짐이 서로를 챙기며 애틋; 한게 보이는데 마지막에 짐이(책에선 누가그랬다고 안알려준거같은데..)빌을 겨냥하는 장면이..안타까움
결론 :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작품 앞으로도 기대하겠음

덧.
자막 좀 거슬렸음 자막 보다 말다가 하긴했는데
피터 길럼이
왜 난테 리키타르이야기 안하구 호텔바꿨어요
제가 문서가져오는걸 실패할까봐? 흥쳇 나삐짐;; 뭐 대충 이부분이엇는데

이걸 자네가 라고 스마일리 대사로 처리한게 보여서 갑자기 집중의 흐름이 끊겼음

맞나? 영화보고 바로 쓰는게 아니라 좀 햇갈리는데 여튼 저부분




2012/02/09 15:52 2012/02/09 15:52